Newsletters

 꽉 참에서 텅 빔으로

Stuffed to Space
(The Forge Newsletter_April_2026)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세기 2:7)

 

2026 04_guitar_flutes1. 악기들은 공간이 있어야 제대로 소리가 난다
피리나 나팔 등 관악기들은 그 내면에 바람이 지나가는 공간이 있다. 그리고 기타나 북과 같은 현악기들이나 타악기들도 그 어딘가에 공간이 있어서 소리를 울려퍼지게 한다. 만약 피리 내면에 공간이 없고 북 안에 공간이 없이 무언가로 꽉차있다면 바람이 지나갈수 없고 공명이 일어나지않아 우리가 기대하는 소리가 날수가 없다. 이처럼 대부분의 악기들은 그 안에 공간이 있기 때문에 바람을 지나가게 하거나 진동을 일으켜 아름답고 신비로운 소리를 울려퍼지게 한다.

2. 겉을 빚는 것보다 속을 파내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
하나님이 흙으로 아담을 빚었을때 그 내면에 공기나 피가 흐르는 공간도 만들었을까? 겉모양을 만드는 것은 그래도 쉽지만 내면에 기도나 혈관을 만드는 것은 결코 쉽지않고 오래걸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기도와 혈관을 만들었을것이다. 아무리 아담을 멋있고 아름다운 존재로 만들었다고해도 하나님의 숨이 그 속으로 들어가지않고 피가 흐르지않는다면 멋있게 생긴 흙덩어리에 불과하다.

3. 공간이 없으면 생명이 흐를수 없다
2026 04_adam나는 지금까지 하나님이 흙으로 아담의 겉모양만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담의 겉모양뿐 아니라 그 내면에 바람이 들어가는 아주 세밀한 공간을 만들고 피가 흐르는 세밀한 혈관들을 만들었음이 분명하. 그래서 하나님이 아담의 코에 숨을 불어넣자 마치 풍선에 바람이 들어가듯 쪼그라져 있던 그 몸이 부풀어 펴지며 살아움직이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숨, 하나님의 바람이 우리 안에 들어오지않으면 우리는 바람빠진 풍선처럼 찌그러진 삶을 살거나 잘 생긴 마네킨이나 에스골 골짜기의 생기없는 군대처럼 정지된 기념비가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숨이 들어오면 움추려있던 우리의 가슴을 펴게하고 기죽어있던 우리에게 자신감을 주며 앞으로 나아가는 움직임을 가져온다.

4. 말씀이 들어갈 자리가 없으면 예수님을 죽이게 된다
예수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안다.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곳이 없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죽이려고 한다.(요한복음 8:37) 그들은 예수님을 믿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 안에는 종교적인 전통이나 야망이 가득했던 것은 아닐까? 아니면 그들 내면에 온갖 세상 것들이 가득해서 그의 말씀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는지 모른다. 내 삶이 너무 분주하게 오가면 마음이 길가 밭처럼 짓밟혀 굳어지고 그러한 마음밭에 떨어진 씨앗은 뿌리내릴수 없으며 오히려 (사탄) 먹이는 결과를 갖고온다. 믿는 자들 안에 예수님의 말씀이 들어갈 자리가 없으면 결국 예수님을 욕보이고 죽이는 자리로 나아가게 된다.

5. 보이지 않는 공간을 만들것인가? 보이는 기념비를 만들것인가?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다는 것은 마치 토기장이가 진흙덩이를 물레(potter’s wheel) 위에 올려놓고 돌리면서 손으로 압력을 가해 모양을 만드는 것과 같은 히브리어 동사 ‘야짜르(יָצַר)’를 사용하고 있다. 하나님이 아담의 겉모양을 만드는데 소요한 시간과 내면의 장기들과 공간을 만드는데 소요한 시간과 노력을 비교한다면 내면을 다듬는데 드는 시간과 노력이 몇십배나 더 많이 들었을것이다. 나는 나의 내면에 그의 말씀과 그의 숨을 받아들이기 위한 공간을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을까? 나는 겉으로 보이는 것들을 꾸미는 것으로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가? 나는 하나님 나라의 역동적인 움직임보다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기념비를 만드는데 삶을 쏟고있는 것은 아닐까?

6. 나를 비워 그 자리를 만들어야 하나님이 일하신다
하나님이 아담의 코에 숨을 불어넣었다는 히브리어 ‘나파흐(נָפַח)’는 “바람을 불다” 또는 “바람을 불어넣어 부풀어 오르게하다”는 뜻이다. 이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서 숨을 내쉬면서 성령을 받으라고 하신 단어와 같고 에스겔이 마른뼈로 만들어진 군대를 향해 사방의 바람을 명해서 그들에게 들어가도록 한 것과 같은 단어이다. (요한복음 20:22, 에스겔 37:9) 하나님이 내 안에 일하시기 위해서는 나의 내면에 공간이 필요하고, 나를 통해서 일하시려고 해도 내 안에 그 분의 자리가 필요하다. 내가 나의 것으로 채워버리면 나의 수준에서 일하게 되고 그 영광을 내가 가로채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기드온의 군대 줄이고 줄여서 당신의 자리를 만들게 하셨다. 우리는 더 채우고 더 갖추어 내 방법과 내 수준에서 일하려고 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줄이고 비워서 당신의 방법과 당신의 수준으로 일하게 하신다.

 

 

[ Prayer & Intercession ]

 

1. 세계는 무질서의 시대로 치닫고 있다

- 2022224, 러시아가 미사일과 특수부대와 탱크를 앞세워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 2023107, 하마스가 선전포고없이 이스라엘을 향해 대규모 기습공격을 했다.
- 2024731, 이스라엘이 테헤란에서 하마스의 지도자 이스마엘 하니예를 암살했다.
- 2025613,이스라엘이 이란 본토를 공습해서 핵과학자와 정치인들을 표적암살했다.
- 202599, 이스라엘이 카타르 수도에 정밀공습을 감행해서 하마스 지도부를 암살했다.
- 202613, 미국이 베네주엘라 대통령궁을 급습해서 대통령 부부를 납치했다.
- 2026228,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해서 하메네이와 지도자들을 암살했다.

2026 04_war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판단하지만 영적인 세계에서 일어나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 세상은 점점 무질서와 무정부 시대를 가고 있지만 하나님 나라는 무섭게 전진하고 있으며 새로운 하나님의 질서를 세우고 있다. 하나님의 법(말씀)이 없으면 사사시대처럼 사람들은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무질서하게 달리게 된다. 잘나가는 사람들 안에는 자기 자신이 가득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갈 자리가 없다. 심지어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도 말씀이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자기 생각이나 자기 계획, 자신의 야망을 따라 행동한다. 사람을 두려워하지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지혜로운 지도자들이 세워지도록 기도한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시편 111:10)

 

2. 하나님이 이란에 당신의 보좌를 세우실 것이다
정치적, 군사적, 종교적으로 사람들이 어떻게 보든지 상관없이 하나님은 이란(엘람)에 당신의 보좌를 세우시며 그 통치자들을 멸하시고 그 끝날에는 엘람의 포로들을 돌아오게 하겠다고 하신다. 이것을 다르게 번역하면 이전의 엘람의 번영을 회복하시겠다는 뜻으로 볼수도 있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엘람의 힘의 으뜸되는 활을 꺾을 것이요, 하늘의 사방에서부터 사방 바람을 엘람에 이르게 하여 그들을 사방으로 흩으리니 엘람에서 쫓겨난 자의 이르지 아니하는 나라가 없으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엘람으로 그 원수의 앞, 그 생명을 찾는 자의 앞에서 놀라게 할 것이며 내가 재앙 곧 나의 진노를 그 위에 내릴 것이며 내가 또 그 뒤로 칼을 보내어 그를 진멸하기까지 할것이라. 내가 엘람에 내 보좌를 세우고 그 왕과 족장들을 그곳에서 멸하리라.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나 끝날에 이르러는 내가 엘람의 포로(שׁבית = exile, prisoners, a former state of prosperity)를 돌아오게 하리라.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49:35-39)

* ‘엘람(עילם = hidden, distant, eternity)’ 은 “감춰진”, “떨어져있는”, “영원” 이라는 뜻을 갖고 있고 그 뿌리 동사인 ‘알람(עלם =to veil, to conceal, to blind)’ 은 “덮다”, “가리다”, “눈멀다” 는 뜻이다. 그렇다면 이 엘람(페르시아,이란)이라는 나라는 마치 밭에 감춰진 보물처럼 지금은 이슬람이라는 검은 베일에 가려져 그 아름다움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있지만 하나님이 당신의 특별한 때를 위해서 감추어두신 당신의 영원한 보물이 아닐까? (20261월 더포지 소식지에서 퍼왔음. 더읽기…. )

 

3. 하나님이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할때 혼란과 공허와 어둠이 가득했다
2026 04_chaos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할 당시에 땅이 혼란하며 공허하고 흑암으로 가득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서 역사할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 바로 이러한 상태이다. 뭔가로 꽉차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갈수 없다. 한국도 일본에 의해 나라를 잃고난뒤, 그리고 한국전쟁이 나서 모든 것이 무너지고 난뒤 아무것도 없을때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들에게 제대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지금도 경제적으로 많이 가진 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냉대를 받지만 경제적으로 가난한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에 갈급해 한다. 우리는 가진것이 없어서 우리가 원하는 뭔가를 못할때가 많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가진것이 너무 많으면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우리를 통해서 못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기드온의 군대를 줄이고 줄이셨다. 지금 우리는 위기와 무질서의 시대를 살고 있지만 동시에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하고 하나님 나라가 전진할 호기이다.

 

 

 

[ News Updates ]

 

2026 04_disc1. 허리 디스크 파열
작년 11월 말,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집안 일들을 정리하고 청소를 하느라 약간 무리한 부분이 있었다. 그리고 2월 말, 누님께서 큰 수술이 있어서 내가 간병인으로 다시 한국에 갔다. 누님이 입원하기 이틀전에 내 허리에 엄청난 통증이 왔고 결국 허리 디스크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게되었다. 결국 누님의 간병인으로 한국에 갔다가 도리어 내가 환자가 되고 말았다. 이렇게 디스크 파열로 나의 모든 계획이 틀어지거나 취소되었고 약 3주동안 한국에 머물며 쉼과 치료를 병행했다. 이렇게 나의 계획이 틀어지면서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되고 있음을 고백하지않을수 없다.

 

2. 더포지 스쿨 (아버지의 마음)
2026 04_school이번 더포지 스쿨은 승애 자매의 제안으로 지난 43일부터 10일까지 아버지의 마음이라는 주제로 시작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스쿨에서 남성들은 이틀 동안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남성 포지(Men’s Forge)를 진행했고, 여성들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여성 포지(Ladies’ Forge)를 진행했다. 하나님께서는 이번에 새로운 특별한 여성분들을 보내주셨고, 또한 오랜 친구들도 함께하게 되었다. 우리는 모두 중보기도의 마음을 가진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이었지만, 동시에 어린 시절의 아픔과 상실을 통해 형성된 공통점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각자의 여정과 어려움을 서로 나눌 수 있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함께 나누는 시간과 그분의 임재 가운데서 새로운 자유와 돌파, 그리고 치유를 경험하는 참으로 특별한 시간이었다.

 

3. 홈스쿨과 브리짙 (Home Education)
HOPEducation”은 제가 맡아서 운영하게 된 새로운 홈 에듀케이션 그룹입니다. 이전 뉴스레터에서 하나님이 저를 한 걸음씩 인도하셔서 우리와 같은 홈스쿨링 가정들을 위해 식물원에서 수업을 시작하게 하신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세 번째 학기에 접어들었고, 수업 범위도 확장되어 식물원 팀의 전문 분야인 야외 학습(Outdoor Learning)과 원예(Horticulture)까지 포함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신청했던 기금은 아쉽게도 선정되지 않았지만, 모든 수업을 계속 이어가고 예술 활동(Arts Awards)과 야외 활동을 추가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재정 지원을 신청하고 있습니다. 행정적인 업무는 제 은사와는 맞지 않아 다소 부담이 크기 때문에, 함께 조직 운영에 참여할 사람들이 더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현재 35가정 이상이 다양한 수업에 참여하고 있고, 5세에서 15세 사이의 아이들 45명 이상이 함께 어울려 배우고 놀고 있는 모습은 정말 놀랍고 감사한 일입니다. (브리짙Bridget)

 

4. 한국에서 영국으로 돌아오는 노아
지난해 9월부터 한국에서 한글 공부를 시작한 노아는 522일이면 제 3학기를 마치고 611일에 영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그동안 노아는 앞으로 카투사(KATUSA: 주한 미군 배속 한국군)에 응시하기 위해 영어시험(TOEIC)을 보았는데 990점 만점에 980점을 받았다고 한다. 노아는 9월초에 시작되는 영국의 랑카스터 대학(Lancaster University)에서 현대 프랑스어를 공부할 예정이다. 군대는 학교에 다니다가 휴학을 하고 가든지 학교를 마치고 갈 예정이다.

 

2026 04_house5. 더포지 하우스 리노베이션
11년 넘게 놀라운 더포지 공동체 하우스에서 살아온 후, 우리는 집 외부에 꽤 큰 보수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비가 많이 오고 집도 200년이 넘은 오래된 건물이기 때문에, 같은 동네에 사는 한 믿는 기술자를 고용하여 집 외벽 전체에 새로운 미장(rendering) 층을 덧입히고, 지붕 처마끝의 물받이(guttering)를 청소하며 수리하고 있다. 그래서 현재 집은 비계(scaffolding)로 둘러싸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작업을 통해 앞으로 20년 정도는 습기를 잘 막아주고, 집도 더욱 아름답게 보이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6 01_cftn_eng6. 열방부흥축제 (Celebration for the Nations)
열방부흥축제는 영국 네이션스 선교회의 게일 딕슨이 받은 비전으로 2007년에 시작되었고 국가를 초월한 중보적인 예배모임이다. 코로나-19 이전까지 웨일즈, 한국, 이스라엘, 일본 등에서 모여 예배하고 중보해 왔으며 코로나 기간 중에는 매월 온라인으로 모임을 계속하다가 2023년 여름, 10년 만에 웨일즈에서 다시 함께 모여 예배를 했고 2024년과 20258월에도 웨일즈에서, 그리고 20267월에 다시 웨일즈에서 예배하게 된다.

 

그들이 거기서부터 브엘에 이르렀는데, 이곳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백성을 모아라. 내가 그들에게 물을 주겠다."라고 말씀하셨던 우물이 있는 곳이다. 그때에 이스라엘이 이런 노래를 불렀다. "우물물아, 솟아나라. 너희는 이 물을 노래하여라.” (민수기 21:16-17)

 

2026729() ~ 84()
Selwyn Samuel Centre
Park Cres, Llanelli, SA15 3AE

This e-mail address is being protected from spambots. You need JavaScript enabled to view it.

 

 

7. 청소년 & 대학생 캠프를 위한 중보기도 요청
3년 전부터 하나님이 영국 안에서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불러 일으키고 있고 6월과 7월에 다음 세대들을 위한 캠프와 집회들이 있다. 이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말씀과 성령안에서 성장하여 세상에 하나님 나라의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들이 되도록 기도를 부탁한다.

(1) 재영 대학생 청년 연합수련회 : 16th – 19th June, 2026
- 장소 : Woodcroft Christian Centre (Chepstow, NP16 7PZ)
- 회비 : 없음 (숙식무료)
- 강사: 호성기 목사(미국 PGM 대표), 최종학(Next AI Networks 대표) 2
- 문의 : 황형식 목사(07790553317), 김소령 간사(07932646273)

 

(2) 웨일즈 청소년 캠프1 (SPREE) : 3rd - 5th July, 2026

(3) 웨일즈 청소년 캠프2 (Live the Adventure) : 20th – 26th July, 2026

 

 


 



2026 04__mathewvivien* 매튜 톨러 & 비비안 퍼서의 책 출간
- 랍비 매튜 톨러가 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놀라운 간증적인 저서: “Grace Undone아마존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여기를 클릭하세요)
- 은퇴 목사 비비안의 믿음의 여정을 기록한 간증적인 저서: “A Living Legacy아마존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6 04_tmrQday Music Album: “Tomorrow Never Comes!”
1. Tomorrow Never Comes!
2. The Only Way
3. Beginning & End
4. Enough
5. The Most Beautiful Thing
6. Set Free
7. Let Your Kingdom Come
8. Like A Rock

9. Where were You?
10. Shaken

 

샬롬 샬롬!

이규대

(+44) 7870 653157
This e-mail address is being protected from spambots. You need JavaScript enabled to view it.
www.theforgewales.org.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