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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에서 확신으로 2
Condition to Conviction 2

(The Forge Newsletter_04 & 05_2018)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려져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사도행전 1:21-22)

2018 04_justus_matthia우리가 가진 조건은 우리를 가둘 때가 많지만 확신은 우리를 자유케 한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뒤 약 120명쯤 되는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 한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고 있을 때 베드로가 그들 가운데서 일어나 시편 109:8을 인용하며 가롯 유다의 자리를 대신할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세례 요한의 세례로부터 승천하실 때까지 예수님과 함께 다닌 사람들 중에서 뽑아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했고 거기에 모인 사람들이 그 조건에 따라 요셉과 맛디아라는 사람을 추천했다.

1. 모르는 것이 약이고 아는 것이 병이다
베드로는 성경 말씀을 근거로 제안했고 사람들은 기도하며 하나님께 맡기고(?) 제비로 맛디아를 뽑았다. 이 과정을 보면 너무나 성경적이고 아무런 하자가 없으며 완벽해 보인다. 그러나 성경을 인용한 베드로의 말을 들은 사람들은 그가 제안한 조건에 따라 두 사람을 추천했다. 베드로는 자기가 예수님으로부터 부름받았을 아무런 조건없이 부름받았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가롯 유다의 자리를 대신할 사람을 뽑을 합리적인 조건을 제시한 것이다.

2. 예수님은 실패하고 핍박하던 자를 조건없이 부르셨다
그런데 예수님이 베드로를 부르실 때 굳이 한 가지 조건을 보셨다면, 그것은 그가 전날 밤 갈릴리를 온통 뒤졌으나 한 마리의 물고기도 잡지 못한 실패한 어부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예수님을 전혀 따른 적이 없으며 오히려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예수님을 대적하던 사울을 부르셔서 사도로 삼으시고 유대인은 물론 이방인들에게까지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복음을 전하게 한다.

3. 맛디아는 사라지고 사울이 드러난다
사도행전 1장 이후에 맛디아는 어디에도 등장하지 않고 전해 오는 이야기도 없다. 하지만 사도 바울은 복음서를 제외하고 신약 성경 곳곳에 등장하고 있으며 우리가 지금 읽는 성경의 여러 책을 기록하기도 했다. 천국에 가면 열 두 사도의 자리에 맛디아가 앉아 있을까? 아니면 사도 바울이 앉아 있을까?

4. 우리는 계산에 빠르고 계획에 빠르다
2018 04_paul베드로는 숫자에 민감했고 계산에 빨랐으며 계획에 빨랐다. 성질이 급하고 마음이 조급했던 그는 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기다리지 못하고 12명의 숫자에서 빠져버린 가롯 유다의 자리를 인간적인 방법으로 채워 12 사도라는 멋진 모양새를 갖추었다. 그러나 핍박자 바울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사도가 되리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5. 하나님은 나의 계산과 계획을 훨씬 넘어 일하신다
하나님께 기울이고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으면 결국 나도 베드로처럼 인간적으로 계산하고 계획한 것을 조급하게 밀어 부치며 하나님이 준비하신 사울을 기다리지 못하고 맛디아 같은 희생자를 생산하고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며 그리스도의 몸에 상처를 입히게 될지도 모른다. 조건도 중요하고 계산하고 계획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산과 계획은 우리의 방법과 너무나 다르고 때로는 우리의 것과 정반대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귀기울이고 기다려야 하고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조건을 따라서 결정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지금은 핍박하고 죽이는 자이지만 그가 하나님이 복음을 위해 창세전에 택한 사람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6. 모양만 갖춘 사람은 끝까지 가지 못한다
이렇게 잘 갖추어진 조건만으로 뽑힌 사람들은 끝까지 가지 못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위로부터의 부르심이 없고 위에서 주시는 능력없이 주변 사람으로부터 추천받고 자신이 가진 조건과 능력과 경험으로 예수님을 따르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종종 별로 갖추지 못했거나 엉뚱해 보이는 조건을 가진 사람을 부르셔서 당신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빚으시고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하게 하신다.
이렇게 우리가 가진 조건은 우리를 그 조건 속에 가두지만 주님이 주시는 확신은 우리를 자유케 하며 우리의 조건에 개의치 않고 당신이 원하시는 곳에 우리를 가게 하고 우리로 하여금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하게 한다.

 

 

 

[ Prayer & Intercession ]

 

1. 한반도에 평화통일이 곧 오는가?
평창 올림픽 이후에 남북한이 엄청난 속도로 영구적인 평화와 통일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지난 427일 판문점에서 있었던 남북정상의 만남을 보며 나는 눈시울을 적시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곧이어 북한이 핵계발을 포기하고 핵계발 장소를 미국 핵전문가들에게 공개하겠다고 선언했으며 미국 국무장관이 이미 김정은을 만났고 6월에는 미국과 북한의 정상 회담을 앞두고 있다.

이것을 두고 기도하는 내 마음에 두 가지 서로 상충되는 마음이 계속 오가고 있다. 하나는 “역사는 반복된다”는 것과 또 하나는 “사도 바울의 회심 이야기”이다.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다.” (전도서 1:9)

(1) 바울의 회심을 믿지 못한 그리스도인들
사도 바울은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감옥에 가두며 그들을 죽이는데 앞장 섰던 사람이다. 그랬기 때문에 그가 예루살렘에 나타나 핍박하던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전하자 사람들이 그를 믿지 못하고 함정이라고 생각했다. 하나님은 이렇게 한 사람의 마음을 완전히 새롭게 해서 전혀 다른 길로 가게 하시며 사람들이 믿을 수 없는 일을 하신다.

김정은은 자기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삼촌과 형까지 무참히 죽였던 사람이다. 그런데 그가 지금 평화를 운운하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 나에게도 의문이 있다. 하지만 그의 변화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해 온 나는 그 변화를 이루시는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믿음의 한 걸음을 내딛고 싶다. 나는 정치인들의 정치를 신뢰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 위에서 모든 것을 당신의 뜻대로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신뢰한다.

2018 04_stalin_kim_mao(2) 한국 전쟁 전에 소련과 중국을 방문한 김일성과 최근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1950625,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기 전에 김일성은 소련과 중국을 방문했다. 그리고 그들의 후원과 지지를 확인하고 전쟁을 일으켰고 실제로 중국과 소련은 정치적, 군사적으로 북한을 전적으로 후원했다.** 지난 325일에서 28일까지 중국 공산당 서기장 시진핑의 초청으로 김정은이 집권후 처음으로 북한을 벗어나 중국으로 갔다. 그들의 만남에서 시진핑은 북한이 그들의 영원한 동반자라는 것을 다시 확인해 주었다. 이것은 겉으로 드러난 것이지만 정말 그들 사이에 오고간 대화는 무엇일까? 이제는 미국도 감히 건드릴 수 없는 중국이 북한과 함께 간다면 이 시점에서 북한은 무엇을 하려고 할까?

2018 04_putin_kim_xi1950625일 전쟁이 터지기 전, 북한은 뒤로는 전쟁 준비에 박차를 가하면서 겉으로는 남북 총선거를 제안하고 이산가족 상봉을 제안하는 등 평화공세를 취했다. 지금 한반도의 분위기도 그렇게 술렁이고 있다. 이런 때 일수록 마음을 열고 나아가되 더욱 깨어 있어야 한다. 남북이 통일되면 중국, 소련, 그리고 미국은 무엇을 잃게 될까? 그리고 그들은 가만히 앉아서 그것을 잃으려고 할까?

(3) 하나님은 누구 편도 아니시고 당신 편에 서 계신다
사도 바울의 회심과 6.25전쟁의 두 그림이 서로 반대되고 서로 맞지 않지만 나는 이 두 그림이 지금 동시에 가고 있다고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 듣고 믿음으로 반응해야 한다. 만약 이 다른 두 그림의 한 쪽에 서서 상대편을 비난한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한 몸임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태극기 부대와 촛불 부대로 나뉘어 서로 헐뜯고 싸우게 될 것이다.

(4) 북한보다 남한이 준비가 되어야 한다
통일을 위한 준비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마음의 태도라고 생각한다. 남한 사람들의 다수는 통일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다시 말하면 남한에는 우리가 갖고 있는 것들 때문에 북쪽에서 온 동포들을 무시하거나 멸시하는 풍조가 만연하다. 우리는 이 땅에 올 때 빈손으로 왔다가 갈 때도 빈손으로 간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가진 것이 있다면 그것으로 섬기고 나누며 그리스도의 몸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 나라를 열방에 세워가야 할 것이다.

 

** 19493, 김일성은 남한을 미국으로부터 해방시키는 전쟁을 하게 해달라고 스탈린을 찾아 간다. 하지만 그는 북한의 전력이 아직 남한을 능가하지 못하고 미군이 있기 때문에 전쟁을 반대했으나 엄청난 전쟁 물자를 제공한다. 소련 방문 이후 김일성은 중국의 모택동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1949년 여름, 모택동은 전쟁 경험이 많은 조선족으로 이루어진 중국군 2만명을 북한에 보내주었다.

한국 전쟁이 터지기 얼마전 19501, 미국 국무장관 딘 애치슨(Dean Acheson )이 미국의 태평양 극동 방위선(NSC48)에서 한국과 타이완을 제외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선언 직후 스탈인은 극비리에 김일성에게 전쟁을 지원하겠다는 전문을 보냈고 19503김일성은 박헌영과 함께 비밀리에 모스크바를 방문한다. 이때 스탈린은 세계 2차 대전에 경험이 풍부한 전쟁 전략가를 소개해 주는 등 전쟁 준비를 위한 모든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19505, 김일성은 비밀리에 중국을 방문하여 모택동에게 전쟁의 동의를 얻는다. 이렇게 소련과 중국과 사전 협의를 모두 마친 김일성은 마침내 1950625일 남침을 감행한다.

 

2018 04_us_embassy2. 왜 미국 대사관의 예루살렘 이전이 이슈인가?
예루살렘은 이슬람이 생기기 이전 다윗 때부터 수 천년 동안 역사적으로나 종교적으로 이스라엘의 수도로 존재해 왔고 바벨론 포로기나 디아스포라의 시기를 지난 뒤 1948514,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다시 세워졌다.

상식적으로 한 나라가 그 대사관을 상대방 나라의 수도에 두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그 수도가 예루살렘이며 19676일 전쟁을 통해 예루살렘을 회복했음에도 불구하고 86개 나라의 대사관이 아직도 정치,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예루살렘이 아닌 텔아비브에 위치해 있다. 그리고 이번에 미국이 그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기겠다고 했을 때 아랍권에서는 엄청난 반발이 있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1) 예루살렘 법에 대한 아랍 국가의 협박과 유엔의 거센 반발
1980730일 이스라엘 국회는 예루살렘 전체를 분리될 수 없는 이스라엘의 영원한 수도로 규정한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에 관한 기본법(Jerusalem Law)을 통과시켰다. 이에 대한 반발로 19808월 초, 그 당시 가장 많은 원유 수출국이었던 사우디와 이라크는 연합으로 성명을 발표했는데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는 나라는 어떤 나라든지 가리지 않고 정치, 경제적인 관계를 단절하겠다”고 위협했다. 그리고 뒤이어 1980820일에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478호 결의(찬성 14, 반대 0, 기권 1(미국))는 이스라엘의 주장을 국제법 위반으로 간주하며 모든 회원국들의 외교관들은 예루살렘에서 철수할 것을 촉구했다.

(2)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고 법으로 대사관 이전을 결정한 미국 의회
하지만 19951023, 미국 의회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는 의미에서 그 대사관을 19991231일까지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기도록 하는 “예루살렘 대사관 실행(The Jerusalem Embassy Act of 1995)” 안을 통과시켰고 1995118일 상원과 하원을 통과함으로써 대통령의 인준없이 법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그러나 빌 클린턴, 죠지 부시, 바락 오바마 등 역대 대통령들은 (아랍 국가들과의 관계 때문에) 국가 안보를 들먹이며 대사관 이전을 6개월마다 미루다가 지금까지 왔다. 하지만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1995년에 의회를 통과한 법을 2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과감하게 실행에 옮기고 있는 것이다.
예루살렘으로 대사관을 이전하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는 것이 되고 1967년 유엔 안보리의 결의 242호를 토대로 한 팔레스타인 독립국가 수립을 의미하는 ‘두 국가 해결법(Two State Solution)’이 와해 된다고 주장하며 아랍권에서는 온갖 방법으로 대사관의 예루살렘 이전을 반대하고 있다.

(3) 이스라엘을 그 땅에 심고 예루살렘에 당신의 보좌를 만드신 하나님
그런데 이렇게 반대하는 더 깊은 배경에는 정치적인 이유보다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 속에서 이스라엘을 거기에 심으신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아브라함과 세우신 하나님의 언약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영적인 이유가 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지 하나님이 당신의 보좌를 예루살렘 시온에 세웠고 거기서 영원히 다스릴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그들을 놀라게 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시편 2:4-6)

 

[ News Update ]


1. 8일간의 아일랜드 자전거 여행
2018 04_ireland한 마리의 양을 찾아 99 마리의 양을 뒤에 두고 떠난 목자의 마음을 주셔서 3월 말에 모든 것을 중단하고 한정훈 형제와 8일간의 아일랜드 자전거 여행을 떠났다. 제목만 보면 환상적으로 들리지만 8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나는 몸살로 이틀간을 누워 있었다. 우리는 7일간에 걸쳐 약 350 km를 달리며 길 가에 텐트를 치고 자기도 하고 밤 10시까지 전등불을 켜고 달리기도 했다. 빗속을 하루 종일 달리기도 하고 눈부신 햇살을 맞으며 바닷가를 달리기도 했다. 가파른 산 길을 자전거를 끌고 올라 가기도 했고 내리막을 자동차처럼 달리기도 했다. 해가 지는 저녁에 텐트 칠 곳이 전혀 없는 막다른 호숫가에서 어쩔줄 몰라 하며 농장의 문을 두드리기도 했으나 하나님은 신실하게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셨다. 하나님은 당신이 창조하신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을 누리게 했으며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되며 자신의 한계를 넘는 경험을 하게 하셨다.

2. 11차 더포지 스쿨(The Forge School of Faith)과 앵글시(Anglesey) 여정
이번에는 영국에 살고 있는 한 명의 독일인과 이전에 더포지 공동체에 살았던 한 명의 영국인, 그리고 7명의 리더쉽이 함께 하는 이전과는 아주 다른 형태의 더포지 스쿨을 진행했다. 물론 6번에 걸쳐 지역에 있는 사람들과도 함께 하는 세미나도 있었고 아주 새로운 형태의 만남과 참석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리로 깊이 터치되는 시간들이었다. 그리고 2주간의 스쿨이 진행되는 중에 브리짙이 북 웨일즈의 앵글시에 대한 마음을 받았고 승애, 비비안, 리브 등 네 사람이 34일 일정으로 그 땅을 밟으며 기도하고 놀라운 믿음의 여정을 하고 왔다.

3. 오웬과 승애의 한국 방문
그동안 배우자 비자건으로 약 2년 반 동안 발이 묶여 있었던 승애 자매가 남편 오웬과 함께 한 달간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고 승애 자매 부모님이 웨일즈를 방문하게 된다.

4. 규대와 노아의 한국 방문 & 태규 형제, 지수 자매의 결혼
514일 노아와 함께 한국을 한 달간 방문한다.
노아는 한 달간 분당에 있는 샘물 초등학교에 다니게 된다.

5. 태규 형제지수 자매의 결혼
5
19일에는 웨일즈에서 7개월간 함께 살았던 박태규 형제와 초등학교 동창생으로 오랫동안 알아왔던 이지수 자매가 결혼을 통해 드디어 가정을 꾸리게 되었다.

 

 

이스라엘과 영국을 위한 3일 금식 기도회
Dates : 25th - 27th June 2018
Venue : BRUNEL MANOR, Teignmouth Road, Torquay TQ1 4SF
Contacts: 07919 620566 (Dr Anne Rowntree) / Email: This e-mail address is being protected from spambots. You need JavaScript enabled to view it.

 

 

[ Intercessor: Rees Howells ] Audio Book
Click Here (Read by John Holme) or copy and paste below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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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cessor: Rees Howells ] PDF eBook
http://www.theforgewales.org.uk/cms/tmp/forge/rees-howells-intercessor-ebook.pdf

 


Shalom Shalom!

Qday LEE
on be half of the Forge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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